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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오늘은 던전앤파이터 노가다 방법중 하나인 던파 데이터칩 노가다 관련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. 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현존 가장 많이벌리는 노가다는 그란 광부노가다이며, 그란을 빠르게 돌 수 없는 스펙이라면 데이터칩 노가다가 다음으로 좋은데요. 저의 경우 낮은 스펙의 부캐들 집 피로도를 빠르게 소모하기 위해 데이터칩 노가다를 활용합니다.




데이터칩 노가다는 젤바 지역의 던전에 나오는 오브젝트를 부수면서 데이터칩을 얻는것인데요. 이 데이터칩은 루크레이드 던전의 입장재료이기때문에 제법 괜찮은 가격에 경매장에서 팔립니다. 데이터칩을 얻기에 좋은 던전은 [강철의 브라키움]과 [샐러맨더의 화로] 이렇게 두곳으로 의견이 분분한데요. 저는 강철의 브라키움에서 합니다.







위와 같이 각 방별로 표시된 숫자만큼의 오브젝트가 나오구요. 강철의 브라키움은 다른 던전에 비해 상자갯수가 많은편입니다. 또한 망각의 운석 상자도 나와서 보스유닉 작업도 같이할 수 있죠. 방을 풀로 돌경우 12소모도를 소모하고 12개의 오브젝트가 나오며, 직으로 달릴시엔 8개를 소모해서 8개를 얻을 수 있습니다. 가장 가성비 높은 방법은 11방을 5번, 10방을 1번 한 다음에 풀로 한번을 도는것이죠. 참고하셔서 던파 데이터칩 노가다 해보시길 바랍니다.